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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꿈꾸며~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내안의 세상 꾸봉스■ d토끼삼촌b

강한 남자 문재인

사람과사람/공직자 2009.06.01 01:03

 문재인 文在寅 1953년 1월 24일 B형 경남 거제 출생

▶  경남고를 거쳐 4년 장학생으로 경희대 입학 후 70년대 유신 반대운동을 한 운동권 출신.

1975년 총학생회 간부로 학내 시위를 주도하다 구속. 이 일로 학교에서 제적.육군 공수부대에 강제징집(주특기 폭파병 잼있는건 당시 여단장이 전두환 대대장이 장세동!! 군복무시절 꼬박꼬박 경레를 했다고 합니다.ㅋ).1980년에 복학해 사법 22회 2차에 합격했지만 5.17 때 복학생 협의회 활동 등이 문제가 돼 계엄령 위반으로 다시 구속. 경찰서 유치장에서 사시 최종 합격 소식을 들음. 경찰 서장이 소주파티를 열어주었다고함.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지만 시위 전력 때문에 법관 임용에서 탈락. 귀향해 인권 변호사 길을 걸어면서 노무현과 인연을 맺음.

노무현과 문재인은 부산 경남지역에서 시국,노동 사건 변론을 도맡다시피 함

노무현 대통령님 자선전에도 "언제나 냉정하고 신중하며 권세나 명예로부터 초연한 사람
"이라고 하였습니다. 공사간 구별이 뚜렷하여 청와대 재직시 동창회에 한번도 얼굴을 내비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칙주의자''선비''대쪽' 또 한편으로는 "말이 안통한다" "너무 철저하다"라는 원성이 잦아 했지만...민정수석이라는 자리가 여야 정치권의 민원과 청탁을 들어주는 자리였음에 문재인 수석이 온 이후로 원칙과 공정 청렴한 행정으로 '말이 안통한다'라는 말이 나왔겠죠. 그야말로 청백리(淸白吏)한 관료였다는겁니다.

우리가 다 알다시피 노대통령님이 어려울 때마다 묵묵히 보필하셨고 둘도 없는 동지이자 친구였죠.(☆친구란 표현을 하다 보니 노대통령님과 갑장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문재인 변호사가 7살 어립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1946년생입니다.)

대인배 문재인 ..
늘 꼿꼿한 자세로 평생을 원칙과 청렴으로 살아오신분..노대통령님 서거이후 다들 분노와 허탈에 빠져있을때 흘러내리는 눈물을 속으로 삼키며 사후 일들을 꼼꼼하게 챙기신거 잘 압니다. 세상 사람들이 눈물 한번 안흘린다고 뭐라고 해도 그들이야 말로 노대통령님을 지켜주지 못했어면서 뭐라 말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노대통령님 생전에도 사후에도 끝까지 할 일을 다한 당신이야 말로 충신중에 충신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문재인 변호사님을 얼마나 알까요?? 필자도 이분을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에 빠집니다..할 얘기를 다 할려니 끝이 없을 것 같고..어떤 분의 포스트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4년 장학생으로 대학을 다니다, 시위에 앞장서고 구속된 사람.
  유치장에서 사시합격이 되어, 경찰서장이 소주파티 열어준 사람.

  차석으로 사법연수원 마치고, 인권변호사하는 사람.
  대통령에게 사랑받고,대통령의 적에게 사랑받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문재인



"노 전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으면 적당히 안락하게, 그리고 적당히 도우면서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의 치열함이 나를 늘 각성시켰다. 그의 서거조차 그러했다. 나를 다시 그의 길로 끌어냈다. 대통령은 유서에서 '운명이다'라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나야 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기 못하게 됐다."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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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6.01 19:20 신고 Modify/Delete Reply

    토끼삼촌님, 안녕하세요^^ 첫 댓글을 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

    토끼삼촌님의 문재인님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참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보기 드문 분이란 사실을 이제야 늦게 알게되어 미안한 감마저 드네요.
    그저 선하신 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많은 것을 느끼는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09.06.02 00:50 신고 Modify/Delete

      어서오세요 컴속의 나님...^^고맙구로 오셨군요..보다시피 블로그한지 한달 넘어가고 있다보니 볼게 없네요.ㅋ.그래도 가끔이라도 오세요..저도 물론 갈게요.^^

  2. Favicon of http://cansurvive.co.kr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06.01 22:38 신고 Modify/Delete Reply

    노무현 대통령이 문재인 비서관을 소개할때 자신이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소개했다고...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는거 아니냐면서... ^^ 그런 일화를 들으면서 얼마나 인격자일지 간접적이나마 느껴졌습니다.
    음... 사실 전에 아는분 상가집에서 뵌적이 있었는데(어디까지나 저만 뵈었죠ㅋ) 참여정부 한창때라 거만하고 무언가 위압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쉬파리처럼 몰려드는 사람들에게도 예를 잊지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대한 귀담아 들어주려 노력하는 것도 그렇고...

    • Favicon of http://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09.06.02 00:52 신고 Modify/Delete

      문변호사님만한 공직자가 또 있을까요?? 매사에 철두철미하니..물론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조금 힘들겠죠~청와대에 계실때도 늘 자연인으로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자신의 업무스탈이 조금이라도 모자르면 결백증이라고 할만큼 꼼꼼하다 보니..많이 힘드셨겠죠..

  3. Favicon of http://www.basher.co.kr BlogIcon 자양동강아지새퀴 2009.08.28 14:58 신고 Modify/Delete Reply

    노무현 전대통령 고인이 되었을 당시 다시 한번 이 양반 참 멋진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09.08.28 18:57 신고 Modify/Delete

      문변호사님 보면 가끔 장세동씨도 생각이 났니다..

      장세동씨나 전두환 정말 끔찍한 인물들인데..전씨가 퇴임이후 이래 욕먹고 저래 욕먹고 할때 끝까지 보필한 사람이 장세동씨죠...

      그 사람 잘했다는 소리 절대 아닙니다.다문 의리 하나만큼은 배울만 하더라고요...

  4. Favicon of http://www.basher.co.kr BlogIcon 자양동강아지새퀴 2009.08.28 20: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예 공감합니다

    좋은 일을 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남자로서 좋아 합니다 장세동씨는

  5. 이즈 2012.12.13 16:35 신고 Modify/Delete Reply

    문재인을 보면 강한 남자라는 인상이 듭니다. 부정적 의미의 강한 남자가 아닌, 긍정적 의미의 강한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한국은 문재인이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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