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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2

봄밤. 벚꽃 흩날리며~ ♣ 봄밤 담배(?) 생각이 나~ 밖을 나가보니 벚꽃이 활짝 피어 있네요. 매년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벚꽃은 피고 한 해가 진짜로 시작되는 듯합니다. 활짝 핀 벚꽃도 실은 얼마 가지를 못한다는 게 늘 아쉽네요. 이 글을 적고 있는 순간 벚꽃은 벌써 져 버렸습니다. 화무십일홍 [ 花無十日紅 ] 영원한 건 없나 봅니다. ↑↑ 무슨 둥지인지 모르겠어요. 한참을 봐도 새가 안보입니다. 그러면 '빈집'(?) 네들은 그래도 좋겠다. 집 값 걱정이 없어서 인간삶은 뭐 이리도 복잡한지 그냥 단순하게 살고 싶다. 2024. 4. 17.
트위터 2011년 04월 모음 d토삼b의 트위터 바로 가기 2011년 04월 30일 토요일 note1973의 트위터 @k2love38 별말씀을요^^ 트윗자체가 동네 사람들 사는거랑 별변차이가 없더군요.이런사람 저런사람 ~ 잼있지 않습니까!! ^^ # (18:16) 제대로 이해하신분이네요^^ 맞습니다.저도 그렇게 합니다.리스트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물론 블랙리스트 열쇠잠그어놓고 혼자 감옥 운영도 합니다.ㅋㅋRT @k2love38: 리스트 운용의 묘는 또 각자에 달린 문제이긴... http://dw.am/LUrW0 # (18:07) 알튀!RT @dambi925: 오늘H&T팬싸인회가있어요~~~비가오지만많이오실꺼라믿습니다 ㅋㅋㅋ 보고싶어여? # (12:59) 바람이 분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 201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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