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목지는 MBC 심야괴담회에서 방송된 역대급 사연입니다. 그러면 전체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심야괴담회 '살목지' 완전 자세한 설명 (스포일러 풀 포함, 심약자 주의!)
'살목지'는 MBC 심야괴담회에서 2022년 방영된 역대급 레전드 에피소드예요. 제보자(정지희 씨, 방송에서는 김윤아가 소개)가 직접 겪은 실화 기반 괴담으로, 1편 + 2편(비하인드)으로 나뉘어 방영됐고, 지금도 “심야괴담회 역대 1~2위”로 손꼽히는 공포 사연입니다. 나중에 제보자 본인이 돌비공포라디오에서 비하인드까지 풀었고, 2026년엔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1. 살목지 = 실제 장소 (충남 예산군 광시면 저수지)
1982년에 농업용수로 만든 계곡형 저수지예요. 원래 이름 유래는 ‘살목(기둥 받침대)’이나 화살나무 많아서라는 설이 있지만, 심야괴담회에서는 “바다 물살이 드나드는 길목”이라고 소개됐어요(출처는 불분명).
방영 전부터 **낚시꾼들 사이에서 ‘심령스폿’**으로 유명했어요.
○ 밤 10시 이후엔 낚시꾼들도 다 도망감
○ 주변 주민들은 집 지을 때 살목지 방향으로 문 안 낸다는 풍습
○ “살목지의 살”이라는 무서운 말까지 돌았음
방영 후 허팝, 윽박, 헌터퐝, 윤시원 등 수많은 유튜버·BJ들이 방문했는데, 카메라 꺼짐, 이상한 소리, 전자기기 고장, 물속 기포·칠판 긁는 소리 등 미스터리 현상이 계속 나왔어요. 심지어 스쿠버다이빙하다 4m 아래서 이상 현상 겪고 철수한 경우도 있어요.
2. 심야괴담회 본편 줄거리 (1편 - 2022.1.13 방영)
주인공: 지희 씨 (당시 연구직 여성, 2011년 2월 15일 사건)
○ 야근 끝나고 안개가 엄청 짙은 밤, 네비만 믿고 시골길 운전 중.
○ 아스팔트 → 갑자기 비포장도로로 바뀜.
○ 네비가 “좌회전” → 핸들 돌리는 순간, 차 바로 앞에 수심 모를 새까만 저수지가 나타남! (하마터면 차째 빠질 뻔)
○ 급히 후진해서 도망치려는데, 네비가 계속 “직진입니다. 저수지로 가세요” 반복. 선 뽑고 겨우 탈출.
집 가는 길에 엄마한테 전화:
○ “엄마 나 죽을 뻔했어…”
○ 엄마가 “덕종 엄마가 한턱 쐈어~” → 지희: “덕종 엄마 3년 전에 죽었잖아!”
○ 순간 전화기에서 ‘이히히히힛’ 웃음소리 + 낯선 여자 목소리 “왜 네비대로 안 갔어?”
○ 지희가 폰 던지고 도망. (집에 도착하니 엄마는 “전화 안 받았는데?”)
→ 일주일 후 교통사고로 중환자실.
의식 깨보니 병실에 거무튀튀한 맨발, 물 뚝뚝 떨어지는 목매단 여귀신이 서 있음.
“내가 왜 죽었는지 알려줄까?” 하면서 계속 따라다님.
산으로 도망쳐도, 병원 문 열 때마다, 깨어날 때마다 같은 귀신이 웃고 있음.
결국 엄마와 함께 무당 찾아가 저수지에서 굿 → 겨우 귀신 떼어냄.
(하지만… 끝이 아니었음)

3. 살목지 2 - 끝나지 않은 저주 (시즌2 71화, 2022.12 방영)
방송 때문에 제작진이 “현장 재방문” 제안 → 지희 씨 다시 살목지 감.
○ 촬영 끝나고 집 돌아와 욕조 물 받는 중 → 갑자기 정전 + 헤어드라이어가 혼자 돌아서 욕조로 떨어짐 (감전될 뻔).
○ 거울에 자신을 노려보는 이상한 모습.
○ 거실에서 ‘똑똑’ 물 떨어지는 소리 → 따라가니 목매단 여귀신이 천장에서 내려다보고 있음. 물이 썩은 발 따라 떨어짐.
○ 연속 차 뺑소니 + 부모님 교통사고 (엄마가 특히 심각).
보살 만나니 “귀신 아직 붙어있다”며 새 무당 소개.
무당이 “인형 만들어 와라(머리카락·손톱·발톱 넣고 눈 가림)” → 인형 땅에 묻음.
무당: “집 빨리 나가. 귀신 속이면 다시 올 거야.”
그런데…
○ 인형이 사라짐.
○ 그 무당이 악귀 모시는 사람이었음 (인형 훔쳐서 힘 키우려 한 것).
○ 지금도 무당한테 머리카락 요구 전화가 오고, 완전 해결 안 된 상태로 끝남.
4. 실제 제보자 비하인드 (돌비공포라디오 2022.10)
지희 씨 본인이 직접 출연!
○ 촬영 당시 카메라 3대 동시에 안 켜짐, 배터리 풀충전인데 꺼짐.
○ 병원에서 깨어났을 때 날짜가 과거로 돌아간 기억 왜곡.
○ 귀신이 집까지 따라와서 무단침입 수준.
○ “제작진 욕하지 말아 달라”며 본인 선택이었다고 해명.

5. 현재 (2026년 기준)
○ 영화 《살목지》 (김혜윤 주연) 제작 완료 → 2026년 4월 8일 개봉 예정. (로드뷰 촬영팀이 저수지 가서 사건 겪는 이야기)
○여전히 방문 금지 스팟 1위. 가려면 낮에, 혼자 가지 말고, 밤 10시 이후 절대 금지!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이종원)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
이게 심야괴담회 살목지의 전부입니다.
진짜 “네비 따라가면 안 되는 길”의 교훈 + 끝나지 않은 저주까지 완벽한 공포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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