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람/유명인(有名人)

오드리헵번 만날려고 도둑이라고 허위자백한 학생.

d토삼b 2020. 2. 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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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twitpic.com/2r3i5z  1962년 8월 21일 동아일보 헵번에 미친 학생 만나려다 철창행

    여우 오드리헵번에게 반해 속을 태워오던 22세의 불란서 학생 하나는 헵번양이 도둑을 맞았다는 소리를 듣고 법정에서나마 한번 그 여자를 만나볼 속셈으로 내가 도둑이었다고 허위 자백을 한끝에 열흘 동안이나 유치장 생활을 했다.

    낭만적인 이 현대의 로미오는 그러나 진짜 범인이 아님을 법정이 판결함으로써 그 순진한 비상 수단마저 허사로 돌아갔다.쟝 크로드 투르드라는 이름의 젊은이.http://dw.am/L8TVo # (15:53)
  • http://twitpic.com/2r3gb3 1962년 7월 31일 경향신문 여우 '오드리 헵번' 양이 당지 '튜파니 조찬회'의 인기 여우상패를 들고 있따.[타오르미나(시실리)30일발 UPI 전송동양] ==>티파니에서 조반=>튜파니 조찬회 ㅋ 웃긴다 # (15:45)
  • http://twitpic.com/2r3efc http://twitpic.com/2r3ei6 http://twitpic.com/2r3el2 http://twitpic.com/2r3enl 1961년 작품 # (15:40)
  • 사진 속 고양이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함께 공연한 '캐트'군임돠~ RT @note1973: http://twitpic.com/2r3ds0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2년 3월29일 신문에는 '티파니에서 조반'이라...# (15:37)
  • http://twitpic.com/2r3ds0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2년 3월29일 신문에는 '티파니에서 조반'이라고 나오네요.ㅋㅋㅋ 뭐~틀린 말은 아니지만..잼있네요...ㅋㅋd토삼b #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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