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유용한 잡학사전

아래 글은 인터넷에서 하나씩 모아본 글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팁,상식 알아야 할 것들.등등.. 본 포스트는 계속해서 수정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조미료를 넣는 순서는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의 순으로 넣는다. 이는 조림 등 재료의 속까지 베이게 하는 요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 사용법이다. #상식
• 황사가 오지도 않았는데 차위에 노랗게 앉아있는 미세먼지는 송화가루입니다.4~5월에 날리는데 소나무 꽃가루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황사가 아니라 송화가루입니다.소나무 꽃가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누렇게4~5월에 집중인데 흔히 황사랑 착각하죠.
  송화가루가 궁중음식에 들어가기는 하는데 송화가 터지기 전 열매를 따서 먹는걸로압니다.꽃가루라서 눈이나 호흡기에 좋은거아닙니다.
• #역사당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다큐멘터리 작가인 존 맨(John Man)은 “한글이야말로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말한 바 있다.
• #역사당 “한자(漢字)는 중국 문자가 아니라 우리 조상 동이족(東夷族)이 만든 우리 글입니다. 중국 학계에서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는데 한국만 모릅니다.”
• 천주교의 탄압 : 집권 초기 천주교에 관대했던 흥선 대원군은 선교사들을 이용하여 프랑스 세력을 통해 러시아의 남침을 막으려 했으나 교섭에 실패했다. 게다가 청에서도 박해를 당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유생들의 요구도 있자 대대적인 탄압을 가하게 되었다.
  제너럴 셔먼호 사건 뒷이야기 : 평양까지 진입한 제너럴 셔먼호는 물이 얕은 대동강에서 움직이 못하고 있었다. 당시 대동강변 군민들이 식량을 나눠주며 친근하게 대했으나, 제너럴 셔먼호 상인들은 약탈을 하였고 이에 화가난 군민들이 불에 태웠다고 한다.
• 천하대장군은 천상 신명계 신병의 총 책임자이다. 신도의 깊은 섭리가 신교를 통해 민간풍속이 된 것이다. 마을 어귀에 악귀와 재앙을 쫓는 수호신으로서 장승을 세웠다. (환단고기,상생출판)
• @sacred_hero: 곽재우는 적들의 진지 앞에 벌 떼가 들어간 궤짝을 놓고가,그것을 연 적들이 벌떼에 쏘이게 하여 골탕을 먹였고,다시 궤짝을 본 적들이 분노하예 아예 태워버리자,화약과 파편으로 가득찬 상자는 폭발하였다다는 민담들이 전해졌다..
• 캐나다에서는 스쿨버스가 빨간신호를 넣고 학생들이 내리기 시작하면 뒤에 있는 차뿐만이 아니라 반대차선 차량도 모두 스톱이라고 합니다.물론 학생들도 여유있게 천천히 내린다네요.이런 모습들이 진짜 선진국이 아닐까요?
  @HugaBruce: 집배원조차도 지난 10년간의 납세현황, 교통위반사항 및 각종 범법행위유무를 따지고 조사해서 채용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하물며 고위공무원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걸 배워라. 못된 것만 배우지말고
• @Deraugustinus: #역사당 유교경전인 사서삼경(四書三經)에서 사서(四書)란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을 말한다. 맹자의 진심장구(盡心章旬) 하(下)엔 이런 글이 수록되어 있다.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나라)은 그 다음이며, 군주는 가벼운 존재다"(民爲貴, 社稷次之 君爲輕). 그런데 21세기 한국인의 민주주의에 대한 사상은 호랑이 담배피우던 맹자 시절보다 훨씬 약하다. 여전히 인권보단 식욕, 품위보단 생존을 우선시하는 경향의 체질형인 소음인과 태음인이 80%이상이라, 역사를 진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퇴보시키려고 안달한다. 그래서 구미선진국은 고사하고 아프리카보다 못한 정의관이 한국사회 곳곳을 배회하며 부정부패부조리를 부추기고 있다. 그런데 국민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그 이유는 자신들이 국가의 주인이 아니라 경제, 곧 쩐의 노예라고 스스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밥먹여주느냐 하면서 인권탄압의 철권통치를 휘두른 시절을 그리워 할 뿐만 아니라 그 시절의 후예가 차기 대통령이 되길 간절히 원하기 까지 한다. 맹자가 이 땅에서 부활한다면, 무엇이라고 할까? 그래도 난 웃는다... ㅎㅎㅎ.
• @dogsul: 중국은 2011 아리랑 가야금 씨름 판소리 등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발표했는데... 이 기세면 올해 쯤 '단군'을 국가 선조로 발표하겠죠??? 자연스럽게 중국 합병???
• #역사당 임나는 대마도에 있었던 우리나라의 명칭이며, 동과 서에 마을들이 있어 치소(治所)가 있고 조공하기도 하며 배반하기도 하였는데, 그 후 대마도섬이 드디어 임나에 지배되었으므로 그때부터 모두 임나를 대마라고 일컬었다(東西各有墟落 或貢或叛 後 對馬二島 遂爲任那所制故 自是任那 乃對馬全稱也: 『한단고기』고구려편)(이병선 저『임나국과 대마도』, 문정찬 저 『일본상고사』등)
• #역사당 이승만은 반민법을 개정해 공소시효를 1949년 8월 31일로 단축함으로써 사실상 식민잔재 청산작업은 종료했다.
  친일파 처벌은 7명 실형.5명 집행유예를 언도하는 것으로 끝났다.그나마 실형을 받은 7명도 이듬해 봄까지 풀려났다.이러한 결과는 제2차 세계대전 후 각국에서 있었던 처벌현황과는 너무도 대조되는 것이다.프랑스의 2,071건의 사형선고와 3만9,900여건의 징역판결.벨기에의 5만5,000여건의 징역형.일본의 21만여명 공직추방과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한국에서는 오히려 김성수나 이은상,이갑성 등 적지않은 친일파가 독립유공자로 둔갑해 있는 실정이다
• #역사당 이승만은 자신의 취약한 정치기반을 친일파 관료와 자산가들로 보강하려는 목적으로 반민특위를 공격했다.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것으로 유명한 악독 친일경찰 노덕술은 수도경찰청 현직 수사과장인 최란수 등과 공모해 전문 테러리스트 백민태를 시켜 강경파 반민특위 위원을 휴전선으로 끌고 가 살해하고 이를 월북하다 피살된 것으로 위장하려는 테러계획까지 세운 바 있다.이승만을 비롯한 경찰과 행정부의 친일경력자들은 반민특위에 대한 와해공작을 본격적으로 펼쳤다.
• #역사당 침략전쟁이 확대되면서 일본은 한국에 대한 물적.인적인 약탈을 무자비하게 자행했다.
  한국인 480여명이 일본.남양군도.버마.사할린으로 끌려가 탄광.군수공장.토목공사장에서 인감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하루 12시간 이상의 노동에 시달렸다.엄청나게 강도 높은 강제노동과 구타로 한국인은 수없이 죽어나갔다.공사가 끝난 평양비행장의 공사장에서는 보안유지를 이유로 햔국인 징용노동자 800여명을 집단학살했고 지시마열도에서도 5,000여명의 징용노동자를 역시 기밀누설방지를 내세워 학살했다.
• '그미' 국어사전 [대명사] 주로 소설에서, ‘그녀’를 멋스럽게 이르는 말. (거의 사멸에 가까운 단어 멋지다.)  #
• @urimal365: 두 단어가 합성어를 이루면서 ‘값’이 [깝]으로 소리 나므로, 한글 맞춤법 제30항(사이시옷 규정)에 따라 ‘휘발윳값’으로 적습니다. #맞춤법 RT 휘발유+값 ㅡ 은 어떻게 적나요?? #
• @urimal365: ‘스물여섯 살’로 씁니다. ‘살’은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씁니다. #띄어쓰기 RT 띄어쓰기 질문인데요 나이 표기할때 스물여섯살? 스물여섯 살? 맞는것은 어떤건가요? #
• @joeunnun1: 백내장 수술을 받은 50대 이상의 환자 중에서 노안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94%나 된다고 하는데요, 백내장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약하기 위해서는 노안 수술과 백내장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좋답니다. ^^
• 뼈,관절에 사용되는 약초 (요통,관절염,신경통,골절,골다공증)
  홍화씨, 접골목 ,골담초, 목천료(다래,개다래) ,오갈피나무 ,엄나무 ,두충 ,위령선, 속단, 쇠무릅(우슬), 송절(소나무마디) ,
  호랑가시나무, 야생노루뼈,아카시아버섯,소리쟁이
• 잡학27. 감자껍질을 이용하면 탄 냄비를 제거하기 쉽습니다 하고 미사카는 보고합니다 #
• 잡학92. 고양이는 귤을 싫어합니다. 우리의 감귤이는 네코미미파라 불쌍하지만 고양이들은 귤의 신 냄새를 싫어합니다. 즉 식탐이 많은 고양이가 있으면 음식옆에 귤을 두면 해결됩니다
• 감자를 보관할 때 싹이 안나게 보관하려면 서늘한 곳에 사과를 한 두개 정도 같이 넣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하지만 양파는 사과와 정반대 역할을 합니다.
• 잡학95. 진주를 해수탕에서 사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진주에게 소금물은 천적입니다.
• 잡학96. 다이아몬드 짝퉁을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다이아몬드위에 물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물이 맺혀있으면 진짜고 흘러내리면 가짜입니다
• 잡학100.리바이스 청바지는 질이 좋아서 유명한게 아닙니다 원래 엄청 작은 사이즈의 청바지만 만들었는데 그로인해 리바이스=날씬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소비자들은 더 큰 사이즈를 요구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유명해져서 바지의 질 자체는 그리 좋지 못합니다 ..
• 잡학103. 도장이 잘 안찍힌다면 껌으로 앞부분을 정리해주면 인주 찌꺼기가 제거되어 잘 찍힙니다.
• 잡학113. 공중전화에서 재발신을 누르고 # 버튼을 누르면 재다이얼이 됩니다.
• 잡학114. 귤껍질로 손난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귤껍질3개를 뭉쳐서 랩으로 감싼뒤 전자레인지에 30초돌리면 1시간정도는 따뜻합니다. 하고 미사카는 보고합니다 참고로 귤의 테르펜 성분때문에 풍선에 귤즙뿌리면 터지고 불에 뿌리면 불이 일렁입니다
• 잡학128(제보) 지네를 죽이는 간단한 방법은 잡아서 머리만 태우는 것 입니다 하고 직접 하는분이 알려주셨습니다
• 잡학147.열쇠구멍에 열쇠를 넣어 잘 안 열릴 때가 있잖아요. 이럴 때 보통 기름칠을 많이 하는데 그러면 기름이 흘러 지저분해지므로 모기약을 살짝 뿌려주세요. 모기약은 증발하면서 없어지고 문도 쉽게 잘 열릴 거예요.
• 잡학154.옷에 기름이 튀었을 때는 얼룩진 곳에 레몬과 식초를 발라주면 얼룩이 진하게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
• 잡학158.부엌의 기름때가 골치라면 소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됩니다. 또 운동화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면 빤 후에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악취가 사라져요.  
• 잡학159.냉장고 안의 음식 냄새가 심하다면 탄 식빵을 종이에 싸서 넣어 보세요. 냄새가 싹 사라져요. 정지영(대구시 북구 침산동)
• 잡학167.으로 된 액세서리는 금방 검게 변하잖아요. 흔히 치약으로 닦는데 레몬즙이 더 효과적이에요. 레몬즙으로 닦은 후 뜨거운 물에 헹구어 주면 때도 말끔히 지워지고 반짝반짝해집니다.
• 잡학170.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가 담긴 소주병을 뚜껑을 연 채 냉장고 안에 넣어 두세요. 냄새가 싹 가신답니다. #
• 잡학174.요리하고 남은 햄을 랩에 싸서 보관할 때 햄의 자른 단면에 청주를 한 번 발라서 보관하세요. 잡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거든요.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고요.
• 잡학176.씽크대의 냄새는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안 없어질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식초를 물에 섞어 배수관에 부어주면 신기할 정도로 악취가 가십니다. #
• 잡학177.삶은 계란이나 식빵을 칼로 깨끗이 자르고 싶다면 칼을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불에 뜨겁게 달구어 써보세요. 단면이 깨끗하게 잘립니다. 
• 잡학179.주방용 세제에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려 설거지하세요. 유리그릇도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이 닦입니다. #
• 잡학180.가구의 광택을 살리려면 귤껍질을 끓여 우러나온 물로 걸레질하세요. 향기도 좋고 광택도 나요. 올리브 기름으로 해도 좋답니다.
• 잡학181.목재 가구에 난 흠집에는 커피 가루를 써보세요. 인스턴트 커피 가루를 물에 풀어서 면봉에 묻혀 흠집이 난 부분에 메우듯이 발라 주면 됩니다. 그 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감쪽같아요.
• 잡학189.두부를 부칠 때 두부가 프라이팬에 잘 눌어붙죠. 이럴 때는 끓는 소금물에 두부를 살짝 끓인 다음 팬에 부치세요. 팬에 눌어붙지도 않고 두부도 단단해집니다. #
• 잡학186.쓰레기 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냄새가 심하면 고민되시죠. 이럴 땐 신문을 물에 적셔 쓰레기 봉투 위에 얹어두세요. 신문이 냄새를 쏙 빨아들입니다.
• 잡학193.벌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세요.실온에서 보관하면 영양분이 밑으로 가라앉아 먹을 때마다 저어야 합니다.냉동실에 보관하면 그런 수고를 덜어주거든요.또 진짜 벌꿀은 말랑말랑하게 굳지 절대 딱딱하게 굳지 않아요...
• 잡학197.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가 잦은 분은 생팥을 헝겊주머니에 1kg 정도 담아 꿰매세요.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뜨거울 정도로 가열한 다음 배에 올리세요. 신기하게도 배 아픈 게 싹 가십니다. #
• 잡학199.잘 들지 않는 주방 가위는 쿠킹호일을 여러 번 잘라 주면 잘 들어요. 잘 안드는 칼도 쿠킹호일을 자르면 잘 든답니다.
• 잡학200.김치가 잘 시면 김치를 담을 때 달걀껍질을 씻어 깨끗한 가제수건에 싸서 김치통 안에 함께 넣으세요. 김치가 잘 시어지지 않습니다.
• 잡학207.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소다를 푼 물을 묻혀 두면 싹 없어져요. 옷에 밴 과일 물도 소다를 묻혀서 빨면 깨끗해집니다.  
• 잡학211.청바지를 세탁하면 길이나 품이 줄어들잖아요. 이럴 땐 세숫대야에 물을 붓고 식초 1큰술을 섞어 30분 정도 청바지를 담가 두었다가 빠세요. 그럼 청바지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 잡학212.생선 비린내가 그릇에 배었다면 마시고 남은 녹차잎을 이용하면 좋아요. 큰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비린내가 나는 그릇과 녹차잎을 함께 끓이면 그릇에 밴 냄새가 쉽게 없어져요.
• 잡학214.우산대가 녹이 슬어 지저분해졌다면 걸레에 샴푸를 조금만 묻혀 닦아보세요. 힘들이지 않고 금방 깨끗해집니다. #
• 잡학215.가구에 색연필 낙서 자국을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세요. 커피잔의 오래된 얼룩도 치약으로 잘 지워집니다.
• 잡학217.생화를 꽂는데 금방 시드는 것을 막으려고 꽃병에 락스를 두세 방울 떨어뜨려 놓아요. 꽃이 열흘은 갑니다.
• 잡학218. 새 가구안에 양파를 넣어두면 몇일뒤 냄새가 사라집니다 
• 잡학221.장마철엔 습기가 많아 씽크대에 곰팡이가 잘 생기죠. 물 한 컵에 소다를 한 스푼 넣어 닦아주면 곰팡이가 말끔히 제거됩니다. #
• 잡학223.침대나 서랍장 밑은 닦기가 힘들죠. 물걸레로 닦지 말고 나일론 양말을 손에 끼고 한번 싹 닦으세요. 머리카락, 먼지가 정전기로 인해 말끔히 묻어 나온답니다.
• 잡학224.고기 산적이나 생선을 구울 때 꼬치에 식초를 묻히면 음식이 들러붙지 않고 잘 빠져요. 또 전화기의 세균과 손때는 식초 묻힌 수건으로 닦아주면 좋아요
• 스티븐잡스가 없었다면 아이폰은 없었을것이다. 데니스리치가 없었다면 이세상 모든 IT기기는 없었을것이다.C언어의 창시자!!! # 
• 마라톤의 원래 거리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그리스 병사가 실제 뛴거리는 36.75km였는데, 4회 런던 올림픽 때 출발선을 윈저궁으로 변경하면서 현재의 42.195km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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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020년5월18일

• [펌]1편광 렌즈 뒷면이 초록 색으로 반사 되는 제품이 좋은 편광 입니다-기본적인 AR코팅인데 대부분 편광 제품이 코팅이 안되어 있습니다, 빛의 투과율이 8% 가량 떨어지고 눈이 피곤해 질수 있습니다 맨아래 사진처럼,렌즈 뒷면으로 비치는 형광등 불빛이 초록색으로 반사 됩니다..
  
  

• [펌]2편광을 낀 상태로 땅을 보고 고개를 흔들었을때 어지러움이 없어야 한다 -- 편광 렌즈의 커브가 테의 커브와 일치하지 않아 렌즈 삽입시 약간의 찌그러짐이 생기면 도수가 든것 처럼 느껴 지는데 눈이 피로해 지는 원인이 됩니다 # (23:26)
• [펌]3 착용감이 좋아야 한다 --테가 귀쪽을 너무 조이게 하거나, 코가 불편한 제품을 끼면 안됩니다,다리 탄력이 좋고, 신소재 코받침으로된 제품(말랑말랑)으로 선택 하시면 장시간 끼셔도 피로가 없습니다
• [펌]4 멋을 위해 너무 많이 휘어진 테나, 싸이즈가 너무 작은 모델은 피한다 -- 눈이 느끼는 렌즈의 적정 커브는 6커브 이하 입니다 , 너무 많이 휘어진 모델은 8커브 이상의 렌즈가 삽입 되는데 어지러움의 원인 입니다, 테가 너무 작거나, 각이진 모델도 렌즈의 변형으로 눈이 피로해 집니다
• [펌]5 편광 렌즈가 너무 앏으면 안된다 --생산 업체에서 렌즈의 단가를 줄이기 위해 1미리도 안되는 편광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렌즈가 테에 들어 갈때, 햇볕에 장시간 노출시 찌그러져 눈의 피로를 가져 옵니다, 1.5미리 이상의 편광 렌즈가 사용 되어져야 됩니다.
• [펌]6 시력이 나쁜 경우 --클립식으로 안경에 끼우는 편광보다,도수가 든 편광 썬그라스(고글)가 좋습니다
• [펌]7 안경앞에 클립이나 모자 부착형 고글을 낄 경우 고스트 현상(뭔가 반사가 된다는 느낌이 드는)생기고, 투과율이 8%가량 떨어 집니다 도수편광 역시 멀티 코팅을 꼭 해달라고 하셔야 됩니다
• [펌]8 기스가 잘가는 편광이 있습니다 --저가의 렌즈인 경우 관리를 잘 함에도 불구하고 잔기스가 잘 생깁니다 대체로 얇은 편광 렌즈가 기스가 잘가는 재질 입니다, 편광 선택시 끼워진 렌즈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당겼을때 렌즈가 휘어짐이 있으면 저가의 편광일 확률이 높습니다, 잔기스도 안구 피로의 원인 입니다
• [펌]9 메이커로 편광을 고르지 마세요~-꼭 껴 보시고 내 눈이 편안한지를 느껴 보시고 구입 하시는편이 좋습니다, 처음 꼈을때 어지러움이 느껴 지는 제품은 렌즈나 테에 이상이 있는 경우 입니다. 가마??,다이?,시마? 제품중에도 렌즈와 테의 커브가 맞지 않는 제품이 있더군요 껴보시고 고개를 흔들어 보시고, 디자인 보다는 내눈이 편안한 제품을 구입 하시는편이 좋습니다, 의외로 가격이 저렴해도 아주 편안한 편광 제품이 많습니다
• [펌]10 갈색,스모크색(검정색 계열) 의 편광렌즈가 좋습니다 노란색이나, 주황색 계열의 편광은 야간 낚시나 야간 운전용, 아주 흐린날 끼는 렌즈입니다, 낮에 밝은색 렌즈를 끼시면 동공이 확장되어 눈에 무리를 줄수 있습니다
• @eatggg 모기에 물리면 물파스 이런 거 필요 없음요. 될 수 있음 빨리 비누로 씻어 내면 됩니다. 모기의 독이 산성이라 알칼리가 중화시켜 준대요. 어떤 약보다 잘 듣고 효과도 빠르더군요. 어제 저녁에 물린 게 씻고 나니 흔적도 없음
• 1588-2505!!! 꼭 기억을 하세요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모든일들은 이곳으로 전화하세요.특히 무료견인써비스 해줍니다.견인차와 고속도로 패트롤카까지 와서 2차사고 예방도 해줍니다.꼭 기억하세요.,1588-2505번!!!!! #
• @urimal365: ‘낭떠러지일 리가 없었다’처럼 띄어 씁니다. ‘리’는 ‘까닭, 이치’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씁니다. #띄어쓰기 RT '낭떠러지일리가 없었다.', '낭떠러지 일리가 없었다.', '낭떠러지일 리가 없었다.' 띄어 쓰기는 어떤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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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021년3월2일(월)

• 수건을 식초에 적셔 거울이나 유리를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 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 차 안에 사과 반쪽을 밤새 놔두면 실내의 냄새가 사라집니다.
• 옷에 볼펜 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 자국이 잘 지워집니다.
•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 미지근한 콜라를 키친타월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집니다.
• 벽에 못을 박을 때 못에 기름칠을 하면 거짓말처럼 잘 들어갑니다.
•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갑니다.
•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 양치 후 양칫물을 변기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악취가 사라집니다.
• 잉크로 얼룩진 옷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 양파를 사서 보관하다 보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 색 바랜 플라스틱 용기는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돌아옵니다.
• 발이 저릴 때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저림이 사라집니다.
• 흰색 면 양말이 변색되었을 때는 레몬 껍질을 두세 조각을 물에 같이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 삶는 빨래는 삼베 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됩니다.
•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벽지에 기름때가 묻었을 때 맥주를 묻혀 닦아내면 깨끗이 지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