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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뉴우스/사건•사고 9

로또 영업 문자 업자들 전술을 소개 합니다.

▶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한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2022년 12월12일 월요일 영업을 알리는 문자를 받습니다. ▶ 세상에나 제가 로또3등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답장한게 큰 실수였습니다. ▶ 이때부터 계속 문자가 날라옵니다. ▶뭐~ 세상에 공짜 없어니 당연히 비용 얘기 나오죠.. ▶ 이제는 애원을 합니다..어디까지 하나 그대로 뒀죠. ▶ 2023년 3월 10일 금요일 또 한통의 문자를 받습니다. ▶2023년 3월13일 월요일 로또 영업사원의 낚시가 시작됩니다. ▶아니 내가 또 로또 3등에 당첨되었다고???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ㅋㅋㅋ ▶ 첫번째 문자 받고 혹시나 해서 그 동안 무료로 주던 로또 번호를 하나하나 적어뒀습니다. 한방에 로또 3등이 되던게 어찌된게 로또 5등도..

'16개월 영아 학대사망' 아기사진을 보니 뭔가 말을 하고 싶어하는 표정 아닌가요?

↑↑인터넷을 검색을 하다 퍼온 사진입니다... 전 이 사진을 보다가 정말 먹먹해져서 ㅠㅜ 아기 표정을 보세요!!!!!!!!!!!!! 원본 사진에는 학대 가족들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표정인데 아기만 뭔가 말을 하고 싶어하는 표정 아닌가요??? 이마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학대 증거!!! 16개월 아기가 제대로 의사표현을 못하다 보니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아기의 심정...저 어린 아기는 얼마나 무서워겠습니까?? 당시 촬영한 PD나 작가는 뭐하셨나요? 학대 신고가 들어와서 당시 경찰들은 뭐하셨나요?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언제까지 이런 끔찍한 뉴스를 봐야 합니까? 물리적으로 원천 막지를 못하겠죠. 그러면 법이라도 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놈의 인권 타령!!!!!!!!!!!!!!! 아이 인권은 누가 책..

우체부는 왜 우편함을 외면할까? (이 장마철에 말이죠..)

↑↑위 사진만 봐도 아시겠죠?? 엄연히 우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체부는 문 손잡이에 돌돌말아서 꽂아둡니다... 문제는 비를 맞은 우편물 다 젖어버렸다는겁니다. 지금 장마철 기본상식아닌가요? 계속 손잡이에 꽂아둡니다...이런걸 민원 넣어면 '갑질'인가요? 이 우체부 마인드가 궁금합니다... P.S: 우체부가 바뀐것 같아요..한번은 우체통에 우리집게 아닌 우편물이 있어서 우체통에 넣었죠...그 이후 계속 저런씩으로 합니다..우편물이 구겨지는건 당연지사 비에 젖은 우편물 2번...솔직히 성질이 납니다..고의로 저럴까요? 부산 폭우 물폭탄 부산은 2020년 7월23일(목) 시간당 80mm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비로 부산 곳곳에 물난리가 났습니다.현재까지 3명이 숨졌습니다. 기록적인 폭우에 속수무책이었..

구봉산 봉수대 오르다 변태로 오인 ~~ㅎ ㅓㅁi

부산은 지난 목욕일부터 비가 오다 내리다 했습니다.일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는 그치길래 구봉산 봉수대로 갔습니다. 전 항상 등산이나 트래킹시 꼭 램블러 앱을 켜고 다닙니다. 늘 사진도 남기죠..이게 문제였던겁니다...밑에 사진을 보시면.. ↑↑ 구봉산 도등에서 봉수대까지 길이 아주 좋습니다..그냥 올라가면 되는거죠...제가 헉헉 대면서 올라가는데 앞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여자가 가는겁니다. 보기에 좀 민망하더군요. 땅만 보고 올라갔습니다(믿거나 말거나)....문제의 장소가..밑에 사진을 보시죠.. ↑↑올가는길에 이 길도 있더군요...그래서 뒤돌아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웨이포인트)..'촬칵' 아마도 이 소리에 아가씨가 오해를 한것 같더군요..돌아서서 올라가는데 어느새 아가씨는 다시 내려 오면서 ..

종친회라면서 전화가 온다면? (이것도 보이스 피싱(?))

2주전이었네요~ 낮에 전화 한통을 받았는데..박씨 종친회라면서 나이 지긋한 목소리의 어르신이 전화를 하셨는데..내용인즉~~~ "종친회인데 주소를 확인차 전화했다..부산시 동구 ~~ "울 엄니집 주소를 부르던데..번지가 예전 번지..전 아주 예의 바르게 바뀐 번지를 불러드렸죠.. 그러고 하시는 말씀이 "그동안 족보가 어려운 한자라서 젊은 사람들이 보기 힘들었다..그래 몇년에 걸쳐 어른들이 쉬운 한글로 바꿨다.. 그냥 주기는 좀 그렇고 가격이 16만원이다.." 가격에 순간 좀 그렇더군요..그래 제가 답하기를 "제가 결정하기는 힘들겠습니다" 그러자 "안내장만 보내겠다" 그래서 그렇게 하세요..했죠~~~~~~~~~~~~~~며칠후~ 분명 안내장을 보낸다는 분들이 책을 보냈더군요...헉~~ ↑↑ 안내장을 보낸다더니..

살다 이런데 떵 싸는놈 첨 보넹^.,^

절대주의:비위 약하신 분은 바로 나가주세요!!!!!! 살다 살다 이런 떠라이는 첨봅니다.다른 곳도 아니고 공중 화장실,,,,,그것도 걍~바닥에 떵 누는 놈도 있나요!!! d토삼b도 고민했습니다...이런걸 왜 올려??? 더럽게... 그런데 세상에 이런넘들도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 욕먹을 각오로 올립니다... 밑에 사진 공중 화장실은 공원내에 있는 곳입니다..사람들 왕래가 빈번합니다..제가 알기로는 아침에 청소합니다...어제 절대 아닙니다..그날 낮에 누군가 했다는거죠..d토삼b이 목격했을때가 저녁이었습니다.. 왜 저런짓을 했을까?? 1.동물것?? 아니에요.사람것입니다..^^;; 2.너무 급해서?? 약간의 가능성~~ 3.취객이?? 이것도 가능성~~ 4.학생들 장난?? 글쎄요~~ 이래나 저래나 청소하는 분들이 ..

불어난 물에 빠진 자동차-순간의 선택이@@

↑ 송정해수욕장 도로를 가로질러 빠져 나갈려는데 엥~~~이건 뭥~시츄에이션 ↑ 불어난 폭우에 과감히 뛰어들었지만... ↑ 결국은 서 버린 자동차. 이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얼마나 비가 많이 왔어면 이 곳이 물바다로 변했을까요?? ↑ 암만 비가 와도 이렇게 물이 고인적이 없는뎅~. ↑ 운전자는 창문을 내리고 탈출!! 했을거라는 추측~~ ↑ 차를 뺄려면 구냥 물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안타까운 현장입니다. ↑ 그날 송정은 비바람이 엄청 불었넹~~~~ 구글어스에서 위치 보기 구글어스 다운로드 ▩ 2009년 7월7일 화요일 이날 부산은 360mm의 비 폭탄을 맞았습니다.구냥 들어 붓더군요..바지,구두 전부 비에 젖고 제대로 길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곳곳이 침수이고,,갑자기 비가 와서 그런가 ..

바다로 간 자동차(송정 해수욕장)

일시:2006년 2월 9일 (목요일) 장소:부산 송정 해수욕장 개요:모래 사장위에 왠(?) 자가용.... ↑↑모래사장위에 왠 자가용이 보이길래..~~~궁금한 필자는 쨉싸게 가봤지용~ ↑↑남녀 커플 한쌍이~ 장난으로 모래사장으로 질주..... 결국 성난 모래한테 잡혔다고나 할까~~ 모름지기 모래사장 질주시 필히 스톱은 안됐니다...계속 달려야 빠지지 않죠.. 지나가던 순찰차에 도움을 청하면 뭐~해....결국 견인차..출동....견인차 아저씨도 상당히 황당한 표정..ㅋ~ 오늘의 교훈: 모래사장에 차 끌고 가지말자!!! ㈜ 웹사이트와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이적으로 예전 내용임. 불어난 물에 빠진 자동차-순간의 선택이@@ ↑ 송정해수욕장 도로를 가로질러 빠져 나갈려는데 엥~~~이건 뭥~시츄에이션 ↑ 불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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