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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검색을 하다 퍼온 사진입니다... 전 이 사진을 보다가 정말 먹먹해져서 ㅠㅜ 아기 표정을 보세요!!!!!!!!!!!!!
원본 사진에는 학대 가족들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표정인데 아기만 뭔가 말을 하고 싶어하는 표정 아닌가요??? 이마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학대 증거!!! 16개월 아기가 제대로 의사표현을 못하다 보니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아기의 심정...저 어린 아기는 얼마나 무서워겠습니까??
당시 촬영한 PD나 작가는 뭐하셨나요? 학대 신고가 들어와서 당시 경찰들은 뭐하셨나요?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언제까지 이런 끔찍한 뉴스를 봐야 합니까? 물리적으로 원천 막지를 못하겠죠. 그러면 법이라도 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놈의 인권 타령!!!!!!!!!!!!!!! 아이 인권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여의도에서 호의호식하는 국회의원님들 학대 부모 사형시키는 법안 만드시면 죽을때까지 그 당만 찍어드릴게요(한심한 소리일 뿐 저 인간들이 이런데 관심이나 있나??)...
아기가 너무 불쌍합니다.....
어린이집, 의사도 의심한 학대를...부모 말만 믿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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