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동네뉴우스46 밀양02-삼랑진 산불(2009년 4월) 일시 :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장소 : 밀양시 삼랑진 안태저수지일대 ㅋ~ 4월에 올려야할 포스트를 이제서야 올립니다..버스가 지나가도 한참 지났네요~~후~ 뻔뻔스럽지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꽃 피는 봄이 오면 새싹들이 피고 그중의 으뜸은 개나리와 벚꽃이 아닌가 싶어요~ 계절중 봄을 젤로 좋아하는 d토삼b은 이때가 젤 행복합니다.~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 ♭ '봄날은 간다' 가사 일부분입니.. 2009. 11. 23. 불어난 물에 빠진 자동차-순간의 선택이@@ ↑ 송정해수욕장 도로를 가로질러 빠져 나갈려는데 엥~~~이건 뭥~시츄에이션 ↑ 불어난 폭우에 과감히 뛰어들었지만... ↑ 결국은 서 버린 자동차. 이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얼마나 비가 많이 왔어면 이 곳이 물바다로 변했을까요?? ↑ 암만 비가 와도 이렇게 물이 고인적이 없는뎅~. ↑ 운전자는 창문을 내리고 탈출!! 했을거라는 추측~~ ↑ 차를 뺄려면 구냥 물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안타까운 현장입니다. ↑ 그날 송정은 비바람이 엄청 불었넹~~~~ 구글어스에서 위치 보기 구글어스 다운로드 ▩ 2009년 7월7일 화요일 이날 부산은 360mm의 비 폭탄을 맞았습니다.구냥 들어 붓더군요..바지,구두 전부 비에 젖고 제대로 길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곳곳이 침수이고,,갑자기 비가 와서 그런가 .. 2009. 7. 8. 경남 고성 산불(2009년5월)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병산리 쯤인데..산이름은 저도 모르겠어요...우연히 지나가다가 봤습니다. ↑ 마침 소방헬기가 오더군요..신고를 할려고 했는데 뭐~초행길에 산이름도 모르고.~~ ↓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 지도상에서 본 위치입니다... 경위도 34 56'29.07"N 128 18'08.26"E ⊙ 주) 웹사이트와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이적관계로 예전내용입니다. 밀양02-삼랑진 산불(2009년4월) 2009/04/07 경남 고성 산불 2009/05/19 2009. 5. 19. 태풍 매미의 추억(2003년) 태풍 매미(typhoon Maemi) 제14호 태풍 =>2003년 9월 6일 발생해 9월 14일 소멸한 중형급 태풍. 매미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 인명피해 130명, 재산피해 4조 7810억 원. 풍성한 추석을 지내고 그다음 날 밤에 대한민국은 태풍 매미로 벌벌 떨었죠. 태어나서 글케 겁나는 태풍은 처음이었습니다. 필자도 당시 엄청 쫄았죠.태풍이 한번 휩쓸고 간 한반도는 동네마다 차량 유리 파손으로 당시 카센터 돈 좀 벌었을걸요...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매미~ 일시 : 2003년 9월 14일 일요일 장소 : 해운대 썬프라자 근처 해상호텔 꿈도 펼치지 못하고 좌초 돼버린 해상호텔.. 영업도 정말 잠시만 했던 걸로 기억나네요.. 제대로만 됐어도 해운대 해수욕장 관광객까지 생각한다면 부산의 또 하나.. 2009. 4. 28. 2005년3월 부산101년만의 폭설 기억하시나요? 주) 2005년도 사건입니다. 본 블로그가 웹사이트와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적한 관계로 예전 내용을 가져온 겁니다. 착오 없어 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5년 3월 6일 일요일 개요 : 1904년 기상관측이래 부산에 101년만에 40cm가 넘는 폭설. ↑↑밤새 겁나게 오더니 새벽 5시쯤.....완전 눈판이네요.부산에서는 이런경우 절대절대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닙니다. ↑↑아침 7시쯤...울집 옥상입니다...눈 땜시 잠도 안오더군요.~ㅋ ↑↑ 빨래줄에 일케 눈이 달라붙은건 태어나서 처음봅니다....아~~물론 부산에서 말이죠.^^; ↑↑물당구인데...내려앉을라 겁나더군요. ↑↑ 에어콘 환풍기인데..ㅎ ㅓ~~~~ㅊ ㅏㅁ ↑↑ 울동네....당연시 차는 안다니죠..아니할 말로 부산 사람들 눈오면 .. 2009. 4. 28. 바다로 간 자동차(송정 해수욕장) 일시:2006년 2월 9일 (목요일) 장소:부산 송정 해수욕장 개요:모래 사장위에 왠(?) 자가용.... ↑↑모래사장위에 왠 자가용이 보이길래..~~~궁금한 필자는 쨉싸게 가봤지용~ ↑↑남녀 커플 한쌍이~ 장난으로 모래사장으로 질주..... 결국 성난 모래한테 잡혔다고나 할까~~ 모름지기 모래사장 질주시 필히 스톱은 안됐니다...계속 달려야 빠지지 않죠.. 지나가던 순찰차에 도움을 청하면 뭐~해....결국 견인차..출동....견인차 아저씨도 상당히 황당한 표정..ㅋ~ 오늘의 교훈: 모래사장에 차 끌고 가지말자!!! ㈜ 웹사이트와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이적으로 예전 내용임. 불어난 물에 빠진 자동차-순간의 선택이@@ ↑ 송정해수욕장 도로를 가로질러 빠져 나갈려는데 엥~~~이건 뭥~시츄에이션 ↑ 불어난 .. 2009. 4. 28.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