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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착륙]한국의 UFO착륙지와 불교 사찰과의 관련성[스크랩]

d토삼b 2020. 4. 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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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cafe.naver.com/ufoseti/23968[UFO착륙]한국의 UFO착륙지와 불교 사찰과의 관련성에 대해

 

한국의 UFO착륙지와 불교 사찰과의 ...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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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원도 영월 법흥사 인근에 UFO가 착륙하는 것을 스님들이 목격했다는 회원님의 질문에 답글 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 글 잘 보았습니다.강원도 영월 법흥사 인근에서 UFO가 착륙하는 것을 스님들이 목격했다구요.

좋은 제보네요. 

사건- 하나 

수년 전 우리 카페에서 한 회원분이 강원도 모 댐지역 부근에서 두대의 발광 UFO가 공중전을 벌이다가 그중 한대가 빛을 맞아 댐속으로 떨어져 추락하는 것을 보았다면서 스킨스쿠버를 동원 심해 탐사를 해 보자는 분이 계셨죠. 전 이 분이 일하신다는 용인에 식당에도 가 보았고  그분과 통화도 했습니다.

 그 분 말씀으로는 발광체 두대가 서로 빛을 쏘다 그중 한 대가 강원도 댐속 물속으로 추락하더라는 겁니다. 그분은 추락으로 단정 짓는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전 추락으로 안 보았습니다. 이유는 USO 때문이었죠.  

심해의 '미확인 수중 잠항물체' USO에 대한 자료는 국내에서 우리카페가 유일한 것으로 아는데요 UFO는 심해나 호수 강 바다에서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고로 추락으로 보는 것은 USO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죠.

 1990년경 중남미 푸에르토리코에서도 UFO가 자주 출몰하는 호수가 있었는데 대부분의 UFO가 대기중에서 물속으로 들어간 다음 안 나왔다고 합니다. 아무리 장시간 카메라를 대기시켜놓고 기다려도 말이죠. 이를 두고 UFO연구가들은 이 호수 바닥에 일종의 '자연적인 웜홀'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치 버뮤다 삼각 해역처럼 말이죠. 이런 해역이 아시아에도 있습니다.

바로 일본과 대만 태평양 지역을 연결한 '용의 삼각주'이죠. 카페에 자료가 있네요. 

 또 그분 말씀대로 추락이라면, 아마 그 댐의 수질 검사에서 방사능 관련 물질이 나왔을 것이고 K워터 측에서 가만 있었을까요?참고로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의 수질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으로 압니다.

 UFO가 대기중만 날아다닌다는 편견은 버리셔야 합니다. 형태에 대한 편견도 버리세요!

 어떤 기독교신자는 UFO형태가 여러가지가 있는 것이 조작의 흔적이라고 말하시던데...정말 뭘 모르고 하는 무식한 소리죠. 그들의 능력은 인간의 기술적 편견을 뛰어넘습니다. 차원이 다른 것이죠!1차원의 세계를 사는 개미가 3차원의 세계를 사는 인간들을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사건 -둘

 님께서 법흥사 이야기를 하셔서 생각나는 사건이 있네요.

 1986년 한국UFO연구협회에 보고된 대전 광역시 유성구 학하리(오늘날 학하동) UFO착륙 사건이 그것인데요, 그해 5월 21일과 6월 4일 두번이나 두대의 UFO가 그것도 그 안에 탄 외계인들이 박 모씨의 마당과 인근 영구사라는 절 마당에 착륙한 사건이죠. 관련 자료를 이미 카페에 게재했네요.

이 사건은 목격자가 박 모 씨외에도 두 사람이 더 있었죠. 또한 UFO가 지상의 근접 목격자의 신체를 일시 마비시키고 외계인으로 보이는 존재들 두 명이 마당에 착륙한 사건입니다. 문제는 착륙장소인데 다른 곳 다 놔두고 사찰과 가까운 곳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 미국이나 호주 같았으면 이런 사건이 나온 지역은 로즈웰 시나 오레건주 맥민빌 UFO페스티벌 처럼 대대적으로 행사를 벌였을 것인데 한국은 알께 뭐냐라는 식입니다. 

현재 유성구 학하동은 아파트 공사판이고 불도져로 모두 밀어져 있습니다. 당시 영구사라는 사찰이 이 마을에 있는 현재의 사찰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수년전 이 마을에 탐사 조사를 나간 적이 있습니다.당시 만난 한 젊은이가 자기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자신의 조부가 자신의 묻힐 학하동 뒷산에 먼 미래에 UFO가 착륙할 것이라고 죽기전 이야기 했다는 겁니다. 다 아시는 것처럼 학하동과 그 뒤의 대전 현충원은 풍수지리학적으로 태극형상의 계룡산의 기를 받아  기가 샌 지역이죠.과거 이 지역에서 팬텀기를 타고 비행중 UFO와 조우했다는 한국공군의 박 모 중령의 증언도 있었죠.

 전 개인적으로 불교 사원에 UFO를 탄 외계지성체들이 경계심을 덜 갖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불교 승려분들은 타인을 해하거나 살생을 하는 것을 엄격한 오계로서 금지하고 있거든요.

 사건-셋

 여러분이 이 분야에 조금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다 아시는 UFO안착지가 있는 경북 봉화의 봉화산에 UFO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는 안착지를 만드신 분도 바로 비구니 승려이신 전일 스님이셨죠. 이 UFO안착지가 있는 봉화산 인근에는 국보인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으로 유명한  천년 고찰 영주 부석사가 있습니다. 전 이와 유사한 사례를 몇건 더 알고 있습니다.

 이 안착지 인근 스님의 수행처에서 UFO가 착륙하고 외계인을 목격하신 것이 계기가 되어 UFO안착지를 만드셨다고 합니다.전일 스님께서는 지난해 인가요. 서울 모 병원에서 투병중인 것으로 아는데 쾌차하셨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UFO관련 역사를 통해 그 어떤 지구상의 종교의 수행자들보다 불교도들과 관련된 UFO사건이 많더군요. 

 

 (실제 UFO안착지 사진)

   불교의 법구경과 잡아함경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부처님은 모든 신들과 인간 하늘과 땅의 스승이다"고 나오죠. 부처님은 본래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최고의 천국에 계시던 신들의 스승이었습니다. 그런 분이 인간들을 불쌍히 여겨 예수처럼 사바세계에서 천백억 화신으로 나투신 것이죠.

 또한 잡아함경에는 대범천왕의 창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범천왕의 창조 스토리를 보면 유대교 토라 오경(모세 5경)과 성경의 창세기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스팩타클합니다. 바이블도 코란도 읽은 저 인데요 이 두 책의 창조이야기가 불경 잡아함경의 창세기를 배낀 것 같아 보일 정도에요. 우주창조자가 자신을 스스로 있었다고 말하는  이야기는 불경이 원조인 것 같습니다.

 천문학자로 스타 과학자인 칼 세이건도 자신의 책 <코스모스>에서 "현대 천문학과 가장 가까운 지구상의 종교로 불교와 힌두교"를 꼽았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도 "21세기의 종교는 불교"라고 했는데 실제로 유럽과 미국에서 기존의 유일신 종교들은 쇠락해 가고 있지만 불교의 명상과 참선법은 갈 수록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멘토라는 스티브 잡스도 수년간 인도의 명상법에 집착하다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돌아와서 일본 일련정종의 명상법을 배웠고 이후 불교신자가 되었죠. 그의 주례도 일본 승려가 했습니다. 

 잡스는 완벽에 대해서도 참선에 가까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완벽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다!"

 그런데 잡스가 하고 있는 일본 일련정종의 명상 참선법도 사실은 한국에서 넘어간 것인데 오늘날 정작 한국 사람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보배를 향해 "우상숭배다 사탄 마귀다 "...하면서 비난하기도 급급해 합니다.

 그런 분들이 애플의 IT기기엔 환장들 하시죠.

 사건-넷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UFO연구가인 쟈크 발레(Jacques Vallee)는 '마고니아로의 여행권(Passport to Magonia) 에서 일본의 이 사건을 주요한 UFO관련 사건으로 기록합니다.

 1271년 9월 12일 한낮에 일본 일련정종(일본 불교의 한 종파로 스티브 잡스에게도 깊은 영향을 줌)의 유명한 승려가  가마쿠라의 다쓰노쿠치에서 목이 잘리는  효수형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는 마치 신라 시대의 이차돈 처럼 죽음 직전에 놓여 있었습니다.

 사형수의 목을 참수 하려던 순간 맑은 하늘에서 빛을 발하는 보름달 모양의 물체가 갑자기 나타나 빛을 번쩍이며 사형장 주변을 무서울 정도로 날아다녔다고 합니다.  

 그 물체로 인해 재판관과 처형 집행자들이 신의 진노로 알고 모든 처형을 중단하고 도망쳤고 참형에 처해지려던 자는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일본의 역사서가 이를 기록해 전했죠. 

이 사건은 마치 중국에서 일어난 기적 사건을 연상 시킵니다. 중국 위나라 천평왕 시절에 정주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소 불교의 관세음 신앙이 두터웠고 관세음보살 상을 집안에 조성하고  아침저녁으로 예불을 올렸는데요 그러던 정주가 지방의 호족인 도적 때에 공격을 받자 거짓 항복을 하고 그의 부하 노릇을 하던중 위나라 정부군의 토벌대에 사로 잡혔고 즉각 참수형을 구형 받았습니다.

 정주가 형장에 끌려가기 전까지 관세음보살을 향해 수없이 염불 기도를 하였는데  참수형 장에서 그의 목을 내리치던 칼이 세 번이나 부러졌다고 합니다. 놀란 사형 집행관들이 왕에게 보고했고 왕인 천평왕이 이를 크게 두려워 하여 그를 살려주었다고 합니다.

 정주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보니 집에 모셔둔 관세음 보살상의 목에 칼로 내리친 자국이 세 개나  나 있었다고 하는데바로 정주란 사람이 염불독경했던 불교 경전이 <고왕경>으로 오늘날 전해지고 불교 신자라면 대부분 아시는 경전입니다.

 고대 일본 서기는 '하늘을 나는 북' '하늘을 나는 불덩이'란 이름으로 UFO의 목격과 출몰에  대한 기록이 많으며 우츠로부네 USO사건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가 카페에 있네요.

 반면, 우리나라의 기록은 광해군 조의 기록외에는 거의 찾아 볼 길이 없는데... 이는 고집불통 유교와 성리학의 학문적 특징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우리역사에서 UFO조우 사건이 아주  많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UFO가 착륙한 장소와 불교 사원과는 관련이 깊은 것 같습니다.

 운영자인 저 또한 한국의 차(茶)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불교 TV에 법고대통이라는 프로에 서울 능인선원의 지광스님이 자주 법문을 하시는 말씀 중에 이런 말을 하십니다.

 "UFO를 타고온 외계생명체는 인간보다 차원이 다르지만 우주 법계에 무수히 널려있다. 그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사실이고 우주성간에 무수한 별들과 은하들도 연꽃과 같다. 색즉시공 공즉시색(반야심경에 나오는)은 현대의 힉스입자처럼 양자물리학과 상대성이론 그 모두를 통합해 설명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광스님의 이 강연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달라이 라마는 더 놀랍습니다.

그분은 지금 한국과 중국정부의 음모로 한국에 못오고 계시지만 대한민국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도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UFO도 외계인도 우주에 무수하다고 설한 달라이 라마의 방한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이 된다면 정말 강원도 영월 법흥사 인근에서 1박 2일로 UFO촬영대회를 갖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지오

[출처] 한국의 UFO착륙지와 불교 사찰과의 관련성에 대해 (UFO외계연구소) |작성자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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