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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03-삼랑진교 삼랑진교 (참고:삼랑진 어원은 밀양강(응천강)이 낙동강 본류에 흘러들어 세 갈래(三) 물결(浪)이 일렁이는 나루(津)라 하여 삼랑진(三浪津)이라 하였다) 국도 58호선(진해~청도선)상의 김해시 생리면 마사리와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간 낙동강을 연결하는 다리. 길이 : 773.7m 교량폭 : 18.5m 4차로 건설기간 : 1997년 03월 11일-2008년 12월30일 11년 9개월 총사업비 : 1,260억원 투입 2008년 12월 30일 가개통. 삼랑진교 접속도로구간 중 김해시 삼계동에서 생림면 봉림리구간 9.26km는 2008년 7월 준공. 이번 삼랑진교 가개통은 교량 773.7m와 접속도로 1.23km를 완료. 잔여 3.3km구간을 2010년 말까지 완료하게 되면 완전 개통함. 방문일시 : 2009년.. 2009. 11. 27.
밀양02-삼랑진 산불(2009년 4월) 일시 :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장소 : 밀양시 삼랑진 안태저수지일대 ㅋ~ 4월에 올려야할 포스트를 이제서야 올립니다..버스가 지나가도 한참 지났네요~~후~ 뻔뻔스럽지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꽃 피는 봄이 오면 새싹들이 피고 그중의 으뜸은 개나리와 벚꽃이 아닌가 싶어요~ 계절중 봄을 젤로 좋아하는 d토삼b은 이때가 젤 행복합니다.~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 ♭ '봄날은 간다' 가사 일부분입니.. 2009. 11. 23.
순천 '송광사' 송광사 [松廣寺] 종파 :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 창건 시기 : 신라 말기 소재지 :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 방문 일시 : 2008년 12월 2일 (자료 정리가 제대로 안된 관계로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 것 말고도 몇가지가 더 있는데 에고~~언제 올릴런지...) 송광사의 자세한 내용은 '송광사' 홈피를 참고하세요.. 방문일이 2008년도 작년이다 보니 정확한 기억이 잘 안나요..--;;ㅎ 얼쭈 기억을 해보자면 무쟈게 고생했습니다...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철저한 사전 조사가 왜 필요한지 절실히 느꼈죠..아마도 그 때 광양 출장 갔다가 순천 송광사로 간걸로 기억되는데...지금부터 순천 송광사로 떠나봅시다. ↑↑ 버스안입니다..맨뒤에 앉아서 편하게 가고 있습니다.ㅋ 여기까지는 정말 편했.. 2009. 10. 19.
Daum 지도에서 찾은(01) '하트'~ ↑↑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서 양산으로 넘어 가는곳입니다. 양산 동면...↑↑ 빨간 사각형안을 주시하세요.↑↑ 살짜쿵~~보이시죠↑↑ 하트...뭘까요? 뭘로 만들었을까요? 구냥 흙으로 만든것 같기도 하고...↑↑ 우연히 Daum 지도에서 봤는데 실은 이 곳 주위에 제 첫사랑이 살던 곳입니다.ㅋ 세월이 흐르니깐 왠지 궁금하더군요..저 곳에서 배(과일!)농사 지었는데...울집이랑 엄청 멀었죠.도시고속도로 끝에서 끝까지 가야 했어니..그래도 행복했는데..ㅎㅎ 그땐 정말 순수하고 순진한 사랑이었어요...가을인가??d토삼b도 가을 타는건가?? 2009. 10. 13.
빌딩속의 사마귀 ↑↑ 저희 본사 화장실입니다...d토끼삼촌b이 하도 피곤해서 볼일을 보는 차...순간 움찔~~~정말 정말 쩡~~말 간만에 보는 사마귀입니다.ㅋ~ ↑↑ 샴실로 달려가 후딱 똑딱이를 가져와 막찍기 시작했죠..플래쉬가 터지니 이 녀석이 슬슬 도망가던군요.. ↑↑ 제 스킬이 부족해서리...정말 초점 맞추기 힘들어요..그래도 막 눌러댔죠.. ↑↑ 사진상으로 좀 구분하기 힘들지만..이 녀석 취권 자세를 취하더군요.ㅋ~솔직히 쪼메 쪼려서 덥석 손으로 못만지겠더군요.ㅋ ↑↑ 똑딱이 디카로 계속 들이대니 다시 도망가기 시작~~~ ↑↑ 의문이~ 여기가 12층인데 어디서 얘가 왔는지..??도심에서 사마귀 구경하는 것도 어렵고 더더욱 번화가 빌딩 화장실에서 볼 줄이야.~ 대충 찍을만큼 찍어주고 구냥 나왔습니다.당연히 해꼬질 .. 2009. 10. 9.
도심가에 말벌집(?) ↑↑ 여기는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가는 길입니다. 이 곳은 도서관도 있고 위 사진 나무뒤로 테니스장도 있습니다. ↑↑ 참배객과 학생들 운동하는 사람들...왕래가 빈번한 곳입니다.. ↑↑ 정말 무지막지하게 징그럽더군요..나무 바로 밑에서 주차도 하는데.허걱--;; 말벌들은 글케 많이 보이지는 않았고요..주위에서 나무 가지치기 하던데..말벌 집 처음 봅니다..촬영은 삼성 NV24HD 똑딱이입니다..줌의 한계...결국 디지털 줌으로 땡겼습니다. 2009. 9. 23.
경남 고성군 동해면 가로질러 가기 본 포스트는 2008년 8월 4일과 같은 해 8월 26일 2009년 5월 12일 자료를 조합해서 올립니다. 본 포스트의 핵심은 동해면을 알리는 것이라 세 가지 자료를 조합한 겁니다. 내용의 이미지들이 달라도 이 점 착오 없어 시기 바랍니다. ▤ 우선 경남 고성군 동해면 위치부터 보겠습니다. ↑↑ 노란선 계통은 일반 지방도입니다. 동해면을 아래↓↓↓↓ 이미지처럼 가로질러 갑니다. ↑↑ 화살표 방향 옆의 빨간 선이 가로질러간 궤적입니다. 노란선은 일반 지방도이고요.. 그런데 왜 가로질러가느냐?? 사람들이 잘 안 가기 땜시~~ d토끼삼촌b이 간 겁니다.. ▩ 경남 고성 그러면,, 공룡으로 유명하죠.. 고성군 동해면도 공룡 발자국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동해면은 바다 낚시 하기에도 제격이.. 2009. 9. 17.
폰 배터리로 USB 선풍기 돌려보자.. 분명 USB선풍기라고 했습니다.일반 선풍기가 아닙니다.^^ㅋ ≫ 그냥 잼이 삼아 하는거니깐 너무 오해 없어시기 바랍니다.d^^b(낚시글이면 어쩌죠??) [목록 1] 휴대폰 배터리로 USB선풍기 돌리기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 ↑↑ 준비물입니다. 실제 주인공은 노트북 거치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이유는 포스트를 읽어 보시면 아실 겁니다.^^; ↑↑ 폰은 아무꺼나 상관 없습니다.PDA폰도 가능합니다.그런데 사진의 충전 케이블 릴외에 다른 충전 케이블은 안되더군요.이유는 모르겠습니다.--; ↓↓↓↓↓↓ 아래 동영상으로 결과를 보시죠... ↑↑ ㅋ~ 너무 실망들 하셨나요?? 죄송합니다--;; 비록 폰 배터리지만 제법 쓸만합니다. 전원 연결 없이도 폰 배터리로 미니 선풍기, LED 스탠드까지 사용 할 수 있어니.. 2009. 8. 21.
도보 여행중인 개 (콜리) 2009년 7월 30일 금정구 범어사 올라가는 SK 주유소에서 백인 남자랑 개 한마리가 들어왔습니다. ↑ 이 개 콜리 맞죠??? 쥔인 백인은 화장실 들어가고 콜리 이 녀석은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 카메라를 들여대니 돌아 눕더군요.ㅋ~ ↑ 쥔이 끌고다니는 가방입니다.저걸 질질 끌고 다니더군요..영 자세가 안나오던데.불편해 보였습니다. ↑ 쥔장한테 몇가지 물어보고 싶었는데..당최 화장실 들어가더니 나올 생각을 안하더군요...저도 거래처에 가던길이라 시간 땜시 아쉽게도 발길을 돌렸습니다..한편으로는 콜리 저녀석도 좀 불쌍해 보이더군요.이 더운날에 맨발로 걸어다닐라면,,,요즘 개 신발도 있자나요??..어디까지 갈런지...생긴것도 글코 직접 본 저녀석 무지 순하고 착해보였습니다..물론 많이 지쳐 보였고요... 2009. 7. 31.
꼬냥이 가족~~ ↑ 출근 하는 길에 우연히 처마 밑에 고양이 가족 지나는걸 봤습니다. ↑ 어미랑 눈이 마주쳤는데~ ↑ 새끼는 뭐지?? 신기한듯 필자를 구경하더군요.~ㅋ 정말 귀여워 죽는 줄 알았어요.♡ ♥ ↑ 그런데 어미는 엄청 긴장을 하더군요~ 조용히 '니~이양~옹' 경고를 하던데 쬐끔 쫄였습니다.~ㅋ ↓↓↓↓↓↓ 짧게 동영상입니다. ♨ 그나저나 새끼들 아무탈없이 커야할건데 말이죠..장마철 폭우에 무사하기를 빕니다.d--b 2009. 7. 31.
삼성 SCH-X730 스타일러스 펜 길어진다는거 알고 계시죠??? ← 삼성 SCH-X730입니다..X730이 2003년도 그때쯤 나왔을겁니다...당시에 회전형 폴더,터치스크린방식 LCD 등 획기적인 상품이었는데 삼성이 무슨 이유인지 글케 밀지 않은 폰으로 기억됩니다.PDA폰은 아니고요 음..스마트 폰 정도???필자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아서.--;;구냥 폰인지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지 정확히 답은 못하겠습니다.뭐 지금와서 그 얘기할려는건 아니고요... 오른쪽 사진이 SCH-X730에 포함된 스타일러스 펜입니다. 2003년도에 나온 디자인이지만 지금 봐도 멋집니다. 필자는 730폰을 산것이 아니라 730에 포함된 스타일러스 펜을 샀습니다.2004년도에 RW6100 보자마자 필자 최초로 지름신 강림.....처음 느꼈습니다..지름신이란걸,,,,,,알육이를 걍,,80만원대.. 2009. 7. 27.
창원03-주남의 새들 주소 : 경남 창원시 동읍 대산면 일원 방문일시 : 2009년 3월 16일- 4월 13일 (두번 방문.양일을 조합해서 포스트 작성) 사용 카메라 : FUJIFILM FinePix S8000fd 걍~똑딱이 디카..약간 하이엔드급. 고로 화질구림(연장 탓하기~ㅋ) ▣ 주남저수지 서식하는 철새나 텃새에 관한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필자가 새에 관해서 일자무식합니다.아는 새라고는 참새,비둘기(닭둘기),진짜 꼬꼬댁,양념치킨,후라이드치킨@@ --;; 모릅니다...새 모릅니다...죄송하지만 걍~넘어가주십시오. 아래 포스트에 나오는 새들도 정확하게 파악되는 새들도 없고요..카메라가 디카이다 보니 암만 줌땡겨봐도 거기서 거기라 정말 새 하나 찍기 힘들었습니다..이점 양해바랍니다. 크게 부연 설명없이 이미지 순서대로 올립.. 2009. 7. 16.
창원02-주남 저수지 탐방하기 주소 : 경남 창원시 동읍 대산면 일원 방문일시 : 2009년 3월 16일-4월 13일 (두번 방문.양일을 조합해서 포스트 작성) ▩ 새에 관해서 절대 문외한 필자가 주남저수지편을 작성할려고 하니 사실 어디서 어디부터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늘 그랬듯이 방문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 그래도 주남저수지에 대한 기초 공부는 하고 가야겠죠... 주남 저수지는 세개의 저수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동판 72만 6천평,주남 85만 5천평,산남 22만 5천평 약 180만평. 3개의 호수를 그냥 주남저수지라고 부릅니다.오른쪽 이미지에서 보듯 중간에 주남저수지가 핵심이겠죠. ▶ 주남저수지 : 한가운데에 갈대섬이 있어..새들의 휴식처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재두루미,고니 등의 천연기념물과 가창오리,쇠기러.. 2009. 7. 16.
창원01-주남 저수지 가는 길 주소 : 경남 창원시 동읍 대산면 일원 방문일시 : 2009년 3월 16일- 4월 13일 (두번 방문.양일을 조합해서 포스트 작성) ▦ 창원 주남 저수지 방문기 입니다. 이 번편은 주남 가는 길 포스트입니다. 포스트를 작성하다 보니깐 너무 길어져서 할 수 없이 반으로 나눴습니다. 총 3편이 올라갑니다.주남 저수지 본편은 '창원02-주남 저수지 탐방하기' 입니다. 바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아래 주행샷은 2009년 4월 13일입니다.♨ 주행중 찍은 사진은 폰카입니다. 화질상태가 고루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 밀양시 하남읍입니다.간만에 보는 이용원.~ㅋ 이발소죠..그 옆 문화TV~ㅋ 정겹네요! ↑ 읍내를 통과 하고 있습니다. ↑ 수산교를 타야합니다. ↑ 수산교입니다. 수산대교는 옆에 따로 있습니다. 수산대교.. 2009. 7. 14.
불어난 물에 빠진 자동차-순간의 선택이@@ ↑ 송정해수욕장 도로를 가로질러 빠져 나갈려는데 엥~~~이건 뭥~시츄에이션 ↑ 불어난 폭우에 과감히 뛰어들었지만... ↑ 결국은 서 버린 자동차. 이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얼마나 비가 많이 왔어면 이 곳이 물바다로 변했을까요?? ↑ 암만 비가 와도 이렇게 물이 고인적이 없는뎅~. ↑ 운전자는 창문을 내리고 탈출!! 했을거라는 추측~~ ↑ 차를 뺄려면 구냥 물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안타까운 현장입니다. ↑ 그날 송정은 비바람이 엄청 불었넹~~~~ 구글어스에서 위치 보기 구글어스 다운로드 ▩ 2009년 7월7일 화요일 이날 부산은 360mm의 비 폭탄을 맞았습니다.구냥 들어 붓더군요..바지,구두 전부 비에 젖고 제대로 길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곳곳이 침수이고,,갑자기 비가 와서 그런가 .. 200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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