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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간 내에 대상자가 아닙니다.(전화해도 그냥 끊어버리네요) 추가: 토요일 오후 2:26분 부산동구보건소 051-440-6500 혹시나 해서 전화해보니 순간 받넹?? 바로 끊어버린다.그래 뭐 네들도 주말은 쉬어야겠지. 문제는 저처럼 주민등록상 3으로 끝나는 사람들은 어쩌나?? 금요일 밤 8시부터 토요일 6시까지 백신 예약이 가능한데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청할려고 해도 계속 '해당기간 내에 대상자가 아닙니다.' 토요일이니 전화해봐도 소용없고~ → 코로나 예방 접종을 위해 사전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났습니다. ㅠㅜ ↑↑이게 뭐지??? 내가 착각했나? 다시 확인해보니 맞는데....인증을 바꿔보라는 글을 보고 바꿔도 소용없고 10분 지나서 인증을 해도 소용없고..아~~~피곤타.. 나만 그런가 싶어 검색을 해봤습니다.다른 분들 댓글입니다.↓↓↓↓ ∈ .. 2021. 8. 14.
[펌]델타 변이 이것저것 정리한 내용들 출처:http://www.todaysppc.com/mbbs/view.php?id=free&page=1&no=463481&ct=20210812_621550000 델타 변이에 대해 부모님 교육자료로 쓰려고 정리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60대 이상으로 올라가면 치명률이 올라갑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이 먼저 백신을 접종했지만 원래 고령층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항체 지속시간도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AZ 접종하신 경우 현재로서는 무증상 예방효과를 기대하기가 좀 어려워 보이는 게 사실인지라 방어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잠복기가 더 짧아짐 → 더 빨리 체외로 바이러스 방출 - 무증상 상태에서 전염이 증가해서 밀접 접촉자의 범위가 더 넓어짐 2) 바이러스 양이 1000배 이.. 2021. 8. 12.
부산 번개와 천둥 우다~당~~탕!!!! 한시간째 번개와 천둥이 하늘 쪼개듯 우다~당~~~탕~~ 비가 쏟아지니 오늘 잠 다 잤다 ㅋ P.S: 본 포스트는 휴대폰으로 작성 되었어며 정식 포스트는 아닙니다. 2021. 8. 8.
누나의 길 부산 동구 범곡북로 22-12에 가면 조금은 독특한 거리가 있습니다.. '#누나의 길'입니다. 관광지라고 유명인 이름 붙여서 '무슨무슨 거리' 막상 가보면 그냥 길거리에 이름만 붙인 뭐~ 늘 보던 길이죠.. 여기 '누나의 길'도 그런 게 아닌가 싶어서 ~ 그래도 가보기나 해 보자...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여직공분들의 삶을 기록해뒀더군요. 가난한 시절 지금의 어르신들이 청춘을 보낸 곳이었습니다. 사진 한 장 한 장 보다 보니 마음이 짠해집니다. 또각또각 또각또각 이 길에서 여공의 시대는 시작되었다. 이 길은 안창마을에서부터 이 부근에 걸쳐 살고 있던 여공들이 조선방직과 신발공장으로 별을 보고 출근했다가 별을 보고 퇴근했던 길이다. 여공들은 14시간 이상의 고된 노동과 적은 임금의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 2021. 7. 30.
턱시도 냥이~ ㅋㅋㅋ호 https://twitter.com/note1973/status/1391269943593738240?s=20 2021. 7. 30.
이중섭 거리 이중섭(李仲燮)(1916. 4. 10 ~ 1956. 9. 6) 호:대향(大鄕) 주요작품:《서귀포의 환상》(1951년), 《물고기와 노는 세 어린이》(1953년), 《부부》(1953년경), 《황소》(1953~1954년경), 《길 떠나는 가족》(1954년), 《도원》(1954년), 《달과 까마귀》(1954년), 《흰 소》(1954년경) 이중섭은 1916년 평남 평원(平原)에서 대지주 집안의 삼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오산고등보통학교에서 스승인 임용련을 만나 서구의 새로운 예술에 일찍 눈을 뜨는 한편 남다른 민족의식을 갖게 되었다. 1935년 일본으로 건너가 제국 미술학교에 입학했으나 1년 만에 일본 문화학원 미술학부(양화과)로 옮겼다. 당시 문화학원은 문부성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로 상류층 .. 2021. 7. 28.
[펌]에어컨 설치A/S팁!!(눈탱이 맞지말자) 우리집 이야기입니다.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서 사설 냉매업체에 맡겼습니다..울 엄니 말씀으로는 옥상에 올라가서 실외기에 가스를 채우는데 울엄니가 물어봤습니다..'저게 뭐냐?' 업체 아줌니 왈 '가스채우는건데 계기가 돌아야한다' 그런데 계기가 올라가지 않더랍니다...당황한 아줌니 내려가셨어 기다리라고 엄니가 아무말 안하고 내려오셨답니다.. 문제는 에어컨이 안시원한거에요..업체 사장왈 '40분 지나야 시원합니다' 헐~ 이런 사기꾼!!!!!!!!!!!!!!!! 다른데도 아니고 방하나 시원하게 하는데 40분??? 어지간히 사기쳐라 인간들아!!!!!!!!!!!!!! 뭐 정치가 욕할것 없어요..다 똑같아요..90년대 카센터 얼마나 사람들에게 눈탱이 많이씌웠나요.. 기름 보일러 사용할때 제대로 기름 넣어주던가요? 양.. 2021. 6. 17.
천안함 생존 장병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그 동안 몰랐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무지 부끄럽게 생각합니다.10여년이란 세월이 결코 짧지 않은데~ 그 동안 뭐를 한건지. 사람들은 전사자들만 얘기 했지 생존장병들 얘기는 한적이 없었죠... 진보는 외면하고 보수는 이용만 하고 늘 그랬던 것 같아요.국가라는 큰 틀에 국민은 하나의 소모품 취급하지 않았나요? 가슴 아픈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2021. 6. 14.
선풍기가 갑자기 시끄러워질 때~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운 여름철 필수품인 선풍기!!!! 이 선풍기가 갑자기 소음이 나면서 무지 시끄러워질 때가 있습니다..이유는 날개가 마모되어서 그런건데요..날개만 교체해주면 끝!!! 쇼핑몰에서 선풍기 날개를 구매시 유의사항은 판매자분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서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참고로 날개수에 따라 3엽,4엽,5엽이 있는데 3엽이 좀 더 시원합니다. 대신 소음이 쬐~끔 더 있다는거.날개크기도 일반가정용은 14인치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살표 따라 보시면 마모가 눈에 보입니다.아~구 마모가 아니라 파손이네요..소음이 엄청 컸습니다. ↑↑ 용케 잘 버틴듯 합니다. ↑↑새로 구입한 날개...LG제품입니다. 제품을 보면 삼성,LG,신일,중국제 대충 이렇.. 2021. 6. 10.
'16개월 영아 학대사망' 아기사진을 보니 뭔가 말을 하고 싶어하는 표정 아닌가요? ↑↑인터넷을 검색을 하다 퍼온 사진입니다... 전 이 사진을 보다가 정말 먹먹해져서 ㅠㅜ 아기 표정을 보세요!!!!!!!!!!!!! 원본 사진에는 학대 가족들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표정인데 아기만 뭔가 말을 하고 싶어하는 표정 아닌가요??? 이마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학대 증거!!! 16개월 아기가 제대로 의사표현을 못하다 보니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아기의 심정...저 어린 아기는 얼마나 무서워겠습니까?? 당시 촬영한 PD나 작가는 뭐하셨나요? 학대 신고가 들어와서 당시 경찰들은 뭐하셨나요?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언제까지 이런 끔찍한 뉴스를 봐야 합니까? 물리적으로 원천 막지를 못하겠죠. 그러면 법이라도 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놈의 인권 타령!!!!!!!!!!!!!!! 아이 인권은 누가 책.. 2020. 11. 12.
도둑 개미 <--.... ⓢⓣⓞⓡⓨ ▶▶▶ TV 보면서 귀찮게 구는 모기를 대충 네마리를 잡았습니다..물론 전자모기채로요....^^↑↑분명 네마리를 잡았습니다..아무리 찾아봐도 한마리가 안보이더군요...↑↑개미가 모기 한마리를 훔쳐가더군요.ㅋ 귀엽기도 하고 해서 그냥 그대로 뒀습니다.뭐~지구에 인간만 사는건 아니니깐 서로 돕고 살아야죠^^...-끝- 우연히 만난 아기냥이~ 구봉산 둘레길을 잠시 돌고 내려오는 길에 아가씨 두명이 서 있더군요..뭘하는건지~~~ 지나가는데 차량밑에서 야옹이 울음소리가 들리더군요..혹시나 해서 후레쉬로 비춰 봤는데 아기냥이었습9bong.tistory.com 주유소 토끼~~~ 쫑쫑!!(1차추가)주유소에 주유하고 있다가~ 눈에 들어 온게 토끼 한마리!! 아줌마 얘기로는 주웠다고 하더군요!! 새끼때 주유소 .. 2020. 9. 21.
이번에는 태풍 '하이선(Haishen)' 하이선은 중국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 해신(海神: 바다의 신)을 의미한다. 또 태풍인가??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중이다..태풍 온지 며칠되었다고 이 끔찍한 상황을 또 겪어야 하는지.. 일찍 눈이 뜨지네...새벽 5시 넘었는데 밖을 보니 비가 엄청 많이 내리고 바람도 제법 강하게 불고 있다. 코로나에 태풍에 또 태풍..지구 온난화가 주범인건 확실한데 인간인 나로서는 버겁기만 하다. 이런씩으로 가다간 정말 한번도 겪지 못한 어마 무시한 태풍이 오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조용히 지나가주기를 바란다. 태풍 '마이삭' 시간대별 상황 마이삭(Maysak)은 캄보디아에서 제출. 크메르어로 티크나무를 부르는 말이다. 날이 밝고 태풍 마이삭의 피해 사항을 보니 사망 1명 이재민 22명 .. 2020. 9. 7.
태풍 '마이삭' 시간대별 상황 마이삭(Maysak)은 캄보디아에서 제출. 크메르어로 티크나무를 부르는 말이다. 날이 밝고 태풍 마이삭의 피해 사항을 보니 사망 1명 이재민 22명 발생. 시설 피해는 오전 10시 기준 858군데 발생. 지난 밤 정말 잠 한숨 자지 못했습니다. 태풍 매미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매미는 계속해서 바람이 불었다면 이번 마이삭은 조용하다 갑자기 큰 바람이 부는데 힘을 모았다 뿜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창문을 뚫고 들어올 기세였습니다. 순간 벌떡 일어나 얼음 상태...이렇게 계속 밤을 지새웠습니다. 복도에 나가보니 빗물이 유입되기에 옥상쪽으로 올라가보니 강력한 바람에 빗물이 치고 들어 오는것이었습니다. 틈이 있는 곳은 전부다 빗물이 들어오더군요..헉..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알루미늄 문 사이사이 빈틈이 많지만.. 2020. 9. 3.
태풍 '마이삭' 부산은 폭풍전야 ~.,~ 태풍이 오는지 슬슬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밤 10시30분쯤... 새벽 2시쯤 부산에 상륙할꺼라는데 마이삭인지 뭔지 속썩이지 말고 조용히 물러가기를 바란다. 아,,,,,,,바림이 점짐 심해진다..비도 거세게 창문을 때린다..그러다 잠잠~~ 게릴라식으로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 여태 가장 무서웠던 태풍은 2003년 매미일것이다.추석후 가족끼리 모였다 밤에 엄청 부는 바람에 조카애 날라갈 뻔 했다. 이번 마이삭도 비슷하다고 하니 나~~엄청 쫄았다...-.,- 코로나에 장마에 호우에 태풍에 정말 2020년 다이나믹하다..아마도 모든사람들이 2020년은 기억할 것이다. 2002년에는 좋은 일 뿐이었는데 그렇다면 2200년에는 어떤일이(?) 아,,~ 그때쯤이면 나 없지.ㅋ아무일도 없기를 빈다. 오늘은 도저히 잠들것까.. 2020. 9. 2.
현관문이 '쾅' 닫힐 때 문을 닫다보면 본의 아니게 '쾅'닫힐 때가 있습니다. 당연시 놀라겠죠.ㅎ 그럴 때는 일자 드라이버로 해결하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문이 있습니다. ↑↑도어 클로저를 보시면 두개의 일자형태의 나사가 보일겁니다..이게 유압을 조절해주는데요 1번유압은 문을 활짝 열고 닫히기 직전까지 문의 속도를 관장하고요..2번 유압은 닫히기 직전에서 닫힐 때까지를 관장합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시계방향이면 천천히 반대면 빠르게 (혹시 도어클러저가 반대로 설치된 경우 드라이버로 돌릴때 반대입니다.) 1번 유압부터 조절해주면 되는데요 한번에 확 돌리지마시고요 조금씩 돌리면서 문의 속도를 확인하세요...360도로 확 돌려버리면 유압이 셀수도 있다고 합니다..간단하죠^^ 안경 세척하기 생활의 필수품 안경!!! 시력이 안좋아서 ,..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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